[글쓴이:] 예약문의 카톡 bamviet

방콕 변마 지도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 위해서 단도직입적으로 후기 풀어본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인터넷 뒤져서 나온 그렇고 그런 업소 찾아가면 낭패보기 십상인거 다들 알지? 괜찮은 현지 업소들은 이미 한국 관광객들 예약을 미리 받아놔서 풀 예약인 경우가 많거든. 예약없이 방문할 수 있는 초대형 업소들도 있긴한데 그만큼 평판 좋은 곳들은 직접 예약하는건 현지 상황 제대로 모르면 솔직히 힘들다.

예전에 선배들이랑 골프 모임으로 여러번 동남아 쪽으로 패키지 이용했었는데 그 중에서 그나마 방콕 물집이 괜찮은데가 많더라. 필리핀이나 베트남보다 솔직히 태국 외모로는 제일 한국이랑 비슷하고 연애 느낌낼만한 서비스도 최고임. 괜히 성문화에 대해 개방적인 국가가 아닌것을 새삼 느낀다. 그럼 지금부터 알려줄 정보는 2022년 08월 최신판 버전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방콕 변마 찾는데 돈키호테 모르면 간첩

• 카카오톡 문의처 : bkk5882
• 라인 문의처 : bkk5882
• 연락처 : 088-947-4986
• 영업시간 : 오전11시 ~ 새벽1시
• 주소 : 방콕 스쿰빗 26

솔직히 방콕 가면서 변마지도 찾아보면 제일 많이 언급되는 곳이 돈키호테 일거야. 시스템 자체가 한국인이 원하는 입맛에 딱 맞춰져 있어서 후일담만 읽어봐도 감흥이 다르거든? 나도 매번 태국 갈때마다 꼭 잊지 않고 들르는 업소중 하나임. 애들 쿼릴티도 나쁘지도 않고 초이스할 수 있는 인원수가 다른 업체랑 비교가 안 되는 수준임. 주중에는 보통 40명 정도 초이스 가능하고 주말에는 출근하는 낀허이들 많아서 50명은 족히 넘는 숫자가 있으니까 선택의 폭이 넓지. 물론 애들 퀄리티가 중요하긴 한데 이건 그때그때 사장님이 수질 관리를 잘 하는 편이기 때문에 완전 만석이라서 초이스 힘든 수준 아니면 예쁜 애들 몇 명은 남아있음. 그리고 웬만하면 저녁 시간보다 낮시간에 가는게 출근하는 오전파트 애들 사이즈도 그렇고 초이스하기 좋더라. 한국인들이 여길 자주 찾는 이유가 퀄리티도 있지만 위치적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입구 앞에만 가도 한국 남자인거 보이면 바로 호객행위 시전하는 그런 분위기야. 낀허이들이 입구앞에 앉아서 초이스 받으려고 영업하는 분위기 장난 아니기 때문에 입장부터 대우 받는 느낌 들거다. 반면 너무 호객행위해서 부담스러워 하는 초년생들도 봤음. 어쨋든 입구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애들 초이스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인데 사장이나 매니저가 태블릿 내밀거야. 태블릿에 있는 애들 보고 초이스해도 되고 실물 직접 보겠다고하면 실물 초이스도 가능하다. 난 개인적으로 태블릿도 사장님이 피드백 이런저런거 주고 좋긴 하던데 실제로 실물 직접 보고 초이스 할 수 있으니까 조금더 검증될 수 있어서 좋더라. 나처럼 이곳저곳 많이 방콕 물집 찾아본 사람들은 실물 초이스 하는걸 추천한다.

방콕 변마 최종 테크트리 <누루바디 시스템>

자 그다음 돈키호테는 누루바디 시스템을 기본 베이스로 탑재했는데 코스는 딱 1개 단일화 되어 있다. 거기에 추가로 방 옵션에 따라 터키탕,자쿠지룸 같은걸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시스템별 가격이 다른게 아니라 코스 시간대로 가격이 다르고 방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딱 2가지만 알면 된다. 누루바디 시스템을 40분 짜리 기본 코스부터 나오고 60분, 90분, 120분 이렇게 총 4가지로 나뉜다. 40분짜리 누루바디 마사지는 한듯 안한듯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감흥이 없고 개인적으로 90분이 제일 적당하지 않나 싶다. 시간없이 바로 떡치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40분도 뭐 나쁘진 않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변마답게 바디 타는것도 한번 느껴봐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다. 내가 선택한 방은 자쿠지룸이고 자쿠지룸 내부 방 컨디션은 정말 좋았다. 떡집도 아닌데 위생적으로 잘 정돈되어있고 무엇보다 월풀욕조가 드러운데가 있는데 그런 느낌은 하나도 안들고 진짜 깨끗하다. 가끔 다른사람들 머리 껴있는곳도 있는데 확실히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좋음. 낀허이들 와꾸도, 서비스도 모두 최상급 티어임. 한국 사람들이 괜히 많이 가는곳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떠오르는 햇별 666클래스 마사지

• 카카오톡 ID : classvip666
• 라인 ID : classvip666
• 연락처 : 094-202-8209
• 영업시간 : 오전10시 ~ 새벽2시
• 주소 : 방콕 스쿰빗33

여기는 한국인이 사장님인데 워낙 시스템도 아가씨도 좋아서 옛날부터 홍보없이 꾸준히 장사해오던 그런 곳이다. 하지만 우리들이 보기엔 굉장히 핫 플레이스 또는 히든장소같은 역할로 방콕 변마업소의 감초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이곳 마사지를 찾아 해매느라 얼마나 개고생 한지 모른다. 내가 이곳을 알게 된 이유는 태국어로 방콕 변마지도 검색하면서 이것저것 보게 되었다가 우연찮게 최초 누루바디 시스템을 탑재한 업소라고 하길래 가격도 착하고 로컬업소인지 알고 얼떨결에 가보게 된곳이다. 하지만 업소안에는 딱봐도 이방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한국말로 인사하고 떡하니 우리를 응대하고 안내해줘서 정말 깜짝 놀랬다. 알고보니 666클래스 마사지 사장님이 한국분이시더라. 타국에서 만난 한국 사장님이라 그런지 정말 반갑기도 했는데 진짜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주고 그 옆에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분도 상냥하고 싹싹하게 잘해서 있는내내 정말 기분좋게 받고 온 곳이다. 666클래스 마사지는 정말 이쪽 변마 바닥에서 닳고 닳았구나 하는 느낌이 아니라 “일 시작한지 며칠 안됐어요” 하는 싱싱한 느낌도 좀 있고한데 막상 서비스 받아보면 모두 체계화 되어있고 아가씨들 역시 보통 처자들이 일하는곳이 아닌 내공이 쌓인 애들이란걸 단번에 알 수 있다.

방콕 변마 누루바디 시스템 원조격 <666클래스 마사지>

사실 누루바디 시스템은 낀허이들이 굉장히 잘 해야지 업소가 살아나는데 이미 바디 타는게 완벽에 가깝게 소화 해내고 있더라. 그래서인지 한국으로 돌아가기전에 마지막 재방문 한곳이 666클래스 마사지다. 내가 한가지 썰을 풀어보자면 태블릿으로 정말 내가 원하는 낀허이 스타일이 있길래 그 친구를 픽했더니 오전반 친구라 이미 퇴근하고 없다고 하더라. 우선 그다음 2차 픽으로 선택해서 이용받았는데 끝나고 호텔로 돌아갈때부터 너무나 아쉬웠던 나머지 진짜 다음날 오전 출근하는거 666클래스 사장님에게 확인하고 방문했다. 사장님도 내 마음을 아셧는지 내가 오는 시간때 맞춰서 낀허이 빼놓고 계셔주시고 좀 배려 아닌 배려를 많이 받은것 같더라. 지금 너네들이 가게되면 좋은게 현재 666클래스 마사지가 한국인 대상으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 현재 자쿠지룸을 일반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니까 꼭 가서 한번 받아보고 가는걸 추천함.

시설은 사잔카가 넘사벽

• 카카오톡 ID : sazanka.bkk
• 라인 ID : sazanka.bkk
• 연락처 : 088-947-4986
• 영업시간 : 오전12시 ~ 새벽12시
• 주소 : 방콕 스쿰빗 쏘이 22

들어가는 입구부터 돈키호테나 666클래스 마사지같이 분위기가 완전 다름. 호객행위하는 애들 없고 입구 분위기만 보면 그냥 일반적인 태국 고급 휴게텔 같은 느낌 드는데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코스 정하고 낀허이들 초이스 해야함. 여기도 결제하기전에 미리 초이스부터 하고나서 안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임. 아까 말했듯이 여기도 태블릿 내밀텐데 태블릿 보고 선택해도 괜찮지만 내 눈을 믿고 싶다면 실물 초이스해도 상관없다. 코스는 총 A~E코스까지 총 5개가 있는데 메뉴가 달라지는게 아니라 E코스로 갈수록 풀 패키지 형식같은 느낌이고 방 크기도 일반룸이 있고 VIP룸이 있음. 그냥 E코스에 VIP룸 이용하는걸 추천한다. 어쨋든 그렇게 코스선택하고 낀허이 초이스 끝났으면 입장하면 됨. 입장할때 앞에 초이스했던 낀허이가 마중나와있고 탈의부터 입장안내까지 싹다 안내해준다.

태국 방콕 유일 때밀이 시스템 사잔카

사잔카의 시스템은 때밀이 시스템이다. 한국 대중 목욕탕 가봤으면 거기에서 때밀이 아저씨들있제? 그런 시스템이랑 똑같은데 때밀이 세신사가 남자가 아니라 우리가 초이스했던 낀허이가 직접 때밀어주는 방식이다. 한마디로 한번 초이스했던 낀허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뒤에서 에스코트 해준다고 보면된다. 때미는건 때밀이방이 있는데 그전에 습식 사우나,건식 사우나 같은 몸 간단하게 워밍업하고 때민다고 보면됨. 때밀이방은 단체로 쓸 수 있도록 셋팅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연애질 할 수는 없는 시스템임. 나중에 거사치를땐 개인 방 안내받는데 거기서 해결봐야 되는 방식임. 일단 한국에서도 요즘 대중탕이 사라지고 있는데 방콕에 대중탕 같은 기분으로 때밀이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는게 너무나 좋은것 같다. 100% 남성전용이라 여자들이 들어올 수 없고 남자들만 입장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는것도 하나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방콕 마사지업소들 가운데 단연 인기 좋은곳은 아마 남성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는곳들이다. 각 업소마다 시스템이 다르고 서비스가 다르기 때문에 돈이 없는 나에게는 가라오케나 에코같은 투어를 하기에 가격이 부담스러운 나머지 3박5일간 떡마싸 투어로 총 15번정도 하루에 평균 5곳을 갔는데 정말 누가보면 물집에 환장한놈처럼 갔다 와보았다. 첫날과 이튿날때는 그냥 구글 물집지도 검색해서 혼자 손품,발품 팔아가며 뒤지면서 찾아다녔다가 마지막날에는 방콕 물집투어말고 관광투어 목적으로 돌아다니다 예전에 백종원이 와서 촬영했다는 유명한 쌀국수집인 릉루엉에 와서 밥처먹다가 우연찮게 돈키호테라는 마사지를 발견해버렸다.

간판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그냥 단순 스파업손가 싶었는데 입구앞에 딱봐도 화류계 종사하는 푸잉들이 죽치고 앉아 있길래 뭔가 싶었다 진짜. 그리고 지나가다가 자세히보니 간판에 한국말이 쓰여져있어서 뭔가싶어 조금더 기웃거리다보니 느낌이 남성전용인것 같아 급하게 구글에 방콕 돈키호테 검색해보니 성인마사지라고 쓰여져 있더라고. 진짜 여행 마지막날 뜻하지않게 주옥같은곳을 찾아버렸다. 마치 이때까지 보상이라도 받는것 마냥 기분 들었다 정말. 예약안하고 가면 되려나 싶어서 앞에서 계속 기웃거리니까 딱봐도 사장님처럼 보이는 사람이 나오더니 한국말로 어떻게 왔냐고 묻더라. 이때서야 정말로 방콕 마사지 투어의 본연의 맛을 느끼게 된 순간이었다.

방콕 마사지 추천업소 <돈키호테>

1.위치

• 주소 : 25 Soi Sukhumvit 26 Sukhumvit Rd, Khwaeng khlong Tan, Khet Khlong Toei,Krung Thep Maha Nakhon 10110 khongton, klongtoey, Bangkok 10110 태국

그냥 간단히 구글에 ‘방콕 돈키호테’ 라고 검색하면 업소주소 나온다. 그것도 모르겠다면 그냥 방콕 백종원 쌀국수집 이라고하면 릉루엉이라고 나오는데 거기 바로 맞은편이다. 쌀국수 먹으면서 업소 아가씨들 수질 확인할 수 있으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먹으면서 돈키호테 푸잉들 사이즈 확인하고 들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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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스템

시스템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누루젤 시스템이고 두번째는 터키탕 시스템이다. 누루젤 시스템은 천연젤로 아가씨가 위에서 바디타주는거라고 보면된다. 이게 받는 사람은 진짜 좋은데 푸잉들 노동력이 굉장히 어마어마하게 드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이곳 돈키호테에서는 모든 마사지 서비스안에 누루젤이 포함되어 있다. 두번째는 터키탕인데 이건 그냥 월풀욕조에서 땀빼고 물빼고 하는곳이다. 월풀욕조에 있을때 푸잉들이 싹다 우리들 잔심부름 다 해주기 때문에 난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다. 다만 터키탕 시스템은 전코스에 있는건 아니고 베스룸 단계때부터 이용할 수 있다. 참고하도록 하자.

3.푸잉 초이스방식

방콕 마사지에서 푸잉들 초이스 할 수 있는곳은 많이 없다. 남성전용 마사지업소가 조금 초이스해주는 방식인데 앞전에 있던 곳들은 로컬이며 한인업소며 다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초이스보는 곳들이 많이 없더라. 그래도 돈키호테는 초이스 방식이 2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태블릿 초이스방식이다. 이건 리셉션에서 코스 지불하고 태블릿으로 푸잉들 고르는 방식인데 총 세아려보니 약 40명정도 있더라. 그중에서 미리 초이스받은 푸잉들 빼고 출근안한 푸잉들 빼니까 대략 20명정도 되었다. 거기안에는 애들 스펙모두 한번에 볼 수 있더라. 그래도 암만 태블릿에서 초이스하는것보다 실물영접 했을때 다를수도 있으니 그 부분은 확실히 장단점이 뚜렷해 보인다. 그래도 태블릿 초이스가 나은게 앞에 사장님이 이것저것 우리 취향대로 조언해주니까 괜찮았다. 그리고 나머지 초이스 방식은 실물 초이스인데 이건 내 눈으로 직접보는 초이스 방식이다. 근데 이때는 사장님이 자기네 토끼들앞에 세워놓고 이렇다 저렇다 말 못해주니 내가 직접 골라야 한다는게 특징이다. 확실히 둘다 장단점은 있어보인다.

4.푸잉와꾸

푸잉들 와꾸는 다른 방콕 마사지업소들에 비하면 굉장히 훌륭한 편이다. 여태까지 돌아다녔던곳중에선 제일 낫더라 정말.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내가 생각했던 태국여자들 사이즈만큼은 아니라서 아쉬웠다. 정말 내가 생각했던 애들은 모두 트젠이었을까 싶을정도. 트젠바를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그쪽이 그렇게 이쁘다고 하더라. 그래도 우선 외모만 봤을때 절대 다른 업소들에비해 꿀리는곳이 아니니까 안심해도 된다. 하지만 사장님은 자기네 토끼들이 외모보단 서비스나 시스템적으로 압살한다고하니 강조한다. 확실히 받아본 경험자로서 그게 또 맞는말이고.

5.가격

내가 조언좀 하자면 돈키호테에서 최소 누루젤 60분 코스로 이용하는걸 추천한다. 난 90분짜리를 받았는데 45분짜리 받으면 전신 들어 가기도전에 후딱 시간 금방 가버린다. 그래서 45분 코스는 확실히 아쉬운감이 있고 못해도 60분짜리 코스부터 시작하는게 나을것 같다.

방콕 마사지 추천을 돈키호테만 하는이유

1.실력으로 승부한다

내가 서비스 다 받고나서 사장님한테 이틀동안 방콕 물집 이상한곳들만 다녔는데 우연찮게 이곳을 왔다가 ㄹㅇ 주옥같은곳을 찾았다고 말하니까 사장님은 우리같은 손님들이 많다고 얘길하더라. 자기는 절대 홍보같은거 안한다고. 실력으로 승부보고 재방문 손님들 위주로 받는다고 하더라. 확실히 괜히 허세가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2.착한 가격

다른 방콕 마사지 업소 가보면 이용전에는 이것저것 가격 싸다고 얘기한다. 홍보도 실제로 그렇게하고. 그런데 막상 가서 이용해보면 이런저런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곳들이 겁나게 많더라. 한국인들을 호구로 보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곳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 정확히는 호구취급을 받은거겠지. 특히 로컬업소에서. 그래도 이곳은 미리 딱 금액선을 정해놓고 이용할 수 있는데 처음에 봤을땐 평범한 가격같아 보인다. 근데 이곳은 추가금 없이 깔끔하게 딱 지불한만큼 내고 서비스 받을 수 있더라.

3.위치

여기는 무엇보다 위치가 좋더라. 프롬퐁역에서 도보 3분도 채 걸리지 않는곳에 있어서 교통편이 제일 편리했다. 메인 거리앞에 있다보니 지리적으로 길 해맬일은 없는것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