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 털보다. 오늘은 너네들한테 후끈한 소식을 좀 알려줄려고 왔지 뭐니. 일단 유흥중에 에코걸(에스코트 걸)하는 꽁까이를 데리고 와서 같이 데이트하고 한국가기전에 가이드걸과 함께한 날 마지막으로 함께 사진찍은거 인증깜다. 흠… 어제 오후2시쯤? 고추냉이들끼리 왔는데 진짜로 너무 할게 없는거야. 사회적재난 때문에 안그래도 밖에 사람 없고 오큐랑 골든파인 다 문닫아서 이거 괜히 놀러 왔다가 낭패봤다 싶더라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엄청 대가리 굴리다가 우연찮게 유튜브로 에코걸을 알아부렷지 뭐야~빠끄
베트남 에코걸 이게 그렇게 유명하다고?
근데 이 베트남 에코걸이 그렇게 유명하고 인기가 좋다고하대?안그래도 할것도 없고 뭐 여행와서 호구된 느낌으로 한번 속는셈치고 문의해봤다. 태국에서 밤문화 체험하다 다리3개 달린형이랑 방 한곳에서 마주치게 된 이후로 지대로 트라우마 걸려서 서비스 받을까 말까 엄청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찰나에 친구가 너무 심심했는지 걍 받아보자고 카대?
일단 내가 문의했던 시간대가 대략 오후 2시 정도 였는데 묻자마자 바로 칼답오더라. 답장 오자마자 가이드걸 가격이랑 견적 물어보고나서 언어랑 서비스에따라 다 가격이 다르다카대? 일단 평점이 평균 이상인 애들은 한번 나갈때는 저녁7시 부터 새벽2시 까지 약 7~12시간 타임으로 일하더라. 근데 일단 평점이 검증된 애들만 보내주는데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고. 뭐 어차피 사람들 평점도 좋고 하니 큰 걱정은 안들더라. 그래도 혹시나 만약 나갔을때 마음에 안들면 전액 환불 조건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가이드 연애시 여러 다양한 옵션들도 추가적으로 된다고 하더라.
저렴한 에코걸을 선택하다!
난 카지노에서 돈도 좀 잃었던 상황이라서 좀 싸게싸게 해달라고 했거든? 그니까 무슨 가라오케 좌표 찍어주고 여기에서 나보고 직접 골라서 데리고 가라고 했음. 만약 급 높은 애 골랐으면 미리 알려준다고.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해서 알려준 주소로 직접 찾아갔지. 입구에 도착하니까 예약번호랑 성함 묻고 에코걸 받으러 왔다고 하니까 직원이 안내해주더라.
그렇게 안내해주는곳으로 가니까 방안에 에코걸 가이드들이 막 앉아서 휴대폰 보고 있더라고? 그렇게 좀 부담이 덜 가는 상황에서 확실히 전체적인 와꾸 밸런스는 다른 동남아보다 좋더라. 이건 팩트임. 거짓말 안한다. 애들 왼쪽 가슴쪽에 번호인가? 이름인가? 여튼간에 명찰을 하나씩 달고 있는데 12시간동안 받는 가격은 비싸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조금이라도 또 거기있는 실장이랑 쇼부 볼려고 아첨좀 했다. 근데 얘네들 말로는 자기네들이 얻는 수익이 없다카대? 꽁까이들 갯수좀 맞춰주기 위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거라고.
진짜 베트남 에코걸(에스코트걸) 가이드 가격은 얼마???
그래서 거기있는 애들중에서 데이트옵션부터 그나마 서비스가 다 가능한애로 뽑아왔다. 그렇게 데리고 나와서 밖에서 얘기해보니까 대화가 좀 통하더라고? 가격이 얼마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240불? 정도 했던것 같다. 그렇게 풀코스로 결제하고 뭔가 맨정신에 나오니까 대화는 통하는데 또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ㅋㅋㅋ 밥먹었냐고 물었는데 아직 먹지 않았다고. 자기가 이렇게 일찍 초이스 받을줄 몰랐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
베트남 에코걸 가이드걸 정말 신비로웠다!
그래서 그럼 밥먹고 좀 같이 놀아보자고 했음. 이건 말 그대로 데이트인가 애인대행인가 싶을 정도로 좀 뭔가 야릇한 분위기는 있었음ㅋㅋㅋ 근데 얘는 자기가 좋은곳 관광도 시켜줄려고하고 이것저것 노력하는게 되게 보기 좋더라고. 근데 일단 내가 배가 고파서 싼 마이웨이로 국밥집 데리고 갔다ㅋㅋ 걔는 처음 먹어보는데 처음에 좀 역겹다고 안먹는다 카더니만 또 계속 억지로 먹이니까 나중에 한그릇 뚝딱 해버릳라. 그렇게 에코걸이랑 순대국밥 1개 따로 1개 주문해서 식당에서 두그릇 시원하게 격파하고 다시 어디갈지 고민하고 있었음.
근데 그날은 정말 밥먹고나서 유흥업소들이 다 문을 닫은바람에 어디가야할지 모르겠더라고ㅜㅜ 그렇다고 진짜 관광지역도 다 문을 닫아버린 상태라서. 그냥 커피숍도 막 사람 안받는 분위기여서 얘기할려고 내호텔방으로 데려가야되나 싶었음. 근데 아니나다를까 진짜 할게없어서 호텔방으로 오게 되었음. ㅋㅋㅋ 일단 그날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옷이 땀에 흠쩍 젖었음. 걔도 같이 더웠는가 젖어있더라고? 그래서 남자답게 레이디퍼스트 시전해주고 샤워하러 보냈는데 샤워실이 완전 통유리로 방안에서 샤워실이 다 보이게끔 인텔어가 되있음. 거기서 막 자기 옷벗고 하는거 보이는데 진짜 과장 조금 더 보태서 에코걸 가슴이 수박 두덩어리더라고. 근데 허리는 또 엄청 잘록해서 그 원피스에서나 볼법한 그런 비주얼적이면서도 또 육감적인 애더라??? 그때 오 뭔가 싼값에 잘 데려왔다 생각이 들었다. ㄹㅇ루.
내가 선택한 베트남 에코걸은 굉장히 깔끔했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운 걸치고 나오대? 근데 진짜 내가 여태껏 많은 여자들과 만나봤지만 보통 샤워하고오면 남자들 앞에 있으면 몸만 씻고오지 머리 말리는게 시간이 많이 걸려서 머리를 안씻고 오거든? 알 사람들은 알거다. 근데 그 꽁까이 에코걸은 머리까지 샴푸린스 다 하고 오더라. 그때가 대낮이었는데 혹시 나한테 알랑방구 뀌나? 그런 생각이 들었지. 뭐 여튼 그렇게 내가 씻고 나오니 자기 바디로션 바르고 폼이랑 러브젤까지 다 준비해놓고 있더라. 일단 준비성이 철저해서 좋았음.
얼굴도 계속 보니까 볼매더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피부가 좀 좋아서 너무나 좋았음. 그리고 앉아서 얘기를 좀 나눈데 할게 없어서 자기가 서비스로 마사지 좀 해주겠다고 하대?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엎드려 누워있으니까 온몸을 약간 펴발라 주는? 듯한 느낌처럼 마사지도 감각있게 잘 하더라. 근데 워낙 내가 욕정이 컸던탓에 하나하나 느낌이 너무 크게 와닿았음. 심지어 지문도 다 느껴질 정도로. 잘하더라. 진짜 기술이고 테크닉이구나 싶었음. 그리고 상체도 잘한다.
그렇게 나는 이것저것 잘 챙겨줘서 그런지 몰라도 2일연장으로 풀로 뛰었다. 꿀잠 잤는데 내 옆에서 잠도 새근새근 잘 자더라. 그렇게 같이 자고 일어나서 또 조식 먹고 진짜 헤어질 준비하는데 헤어지기전 진짜 순간 너무 정이 들어서 얘를 어떻게 보내는게 아쉬울 정도였다. 벌써부터 콩깎지가 씌인걸까 뭐 여튼간에 아쉬웠다고ㅇㅇ
그리고 너무 아쉽다고 같이 사진이나 한방 박자고 하니까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더라ㅋㅋㅋ 멋진 직촬 한번 했다.
이용후기 및 베트남 에코걸 평점
전체적인 평점간다. 지금 현재 베트남 밤문화든 관광 가이드든 다낭에서 일하는 여자 대부분 수질 자체가 다르다. 넘싸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다음에 그게 풀리면 지구인형들도 한번 올텐데 한번 받아봐라. 결코 나쁘지가 않을거라고 내가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