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밤문화 추천 유형4가지는 어떤것들일까???
에코걸과 함께 풀빌라 투어를
동남아 밤문화에서 가장 최고급 프리미엄으로 유흥을 즐기는 유형이다. 에코걸과 함께 풀빌라 투어는 정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잘 못노는 애들이 해외여행와서 좀 놀아보겠다고하면 최악의 여행이 되는거다. 재밌는 애들이 있고 잘 노는 애들이 있어야 분위기가 산다. 따로 주의사항이나 노는 방식이 있거나 그런건 딱히없다. 한마디로 풀빌라 독채를 빌려 파티를 벌이는 서양식 유흥 놀이문화다. 풀빌라가 잘 되어 있는곳들은 필리핀이 잘되어 있고 같이 노는 에코걸 파트너들은 베트남이 잘 되어 있다. 제일 비싼건 태국이고 확실히 각 나라별대로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 보였다.동남아 밤문화에서 가라오케 KTV나 이런것보다는 제일 고급지게 놀 수 있는것 같다. 하지만 내가 놀 줄 모르고 좀 클럽에서도 잘 놀지 못하는 타입이라면 절대절대 비추다. 이거 괜히 이용했다가 코만 깨지는 수가 있다. 그런 친구들은 사우나나 스파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게 돈도 아끼고 가장 최선책이라고 볼 수 있다.
가라오케KTV
가라오케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유흥놀이 시설에서 절때 빼놓을 수가 없다. 해외여행을 한번쯤 가본 사람들이라면 알테지만 한국에서 룸싸롱이라고 불리는 곳들은 해외 동남아 어디든 KTV 또는 JTV로 불리게 된다. KTV는 중국식 고급 가라오케 JTV는 일본식 가라오케인데 일본식 JTV보단 KTV가 압도적으로 많다. 사실 10-20년전만 하더라도 JTV가 꽤나 많았지만 중국 황사머니가 해외에 유입되고나서 압도적으로 많아졌다. 2개의 특징은 유흥면에선 차이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JTV가 조금 KTV가라오케보단 비싸다는것? 그리고 노래방 기계가 각 나라별로 업뎃이 많이 된다는거? 걱정하지마라 한국 가라오케 노래들은 10년도 더되게 한류열풍이 너네들 코흘릴 나이때부터 불었기 때문에 JTV,KTV 웬만하면 다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너네들이 알아봐야 할것은 바로 각 업소마다 도우미 아가씨들부터 시설 청결도,위생,가격 이렇게만 보면 된다. 호구만 안당하게끔 잘만 이용하고 오자. 가격편은 다음번에 한번 제대로 알려주도록 할게. 그리고 요즘 해외여행가면 짱깨애들이 워낙 해외에 개떡같이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줬기 때문에 어느나라를 가던 한국사람들 환영이다. 정말 돈 많은 쭝국애들하고 노는게 아닌이상 웬만하면 코리안맨 들과 함께 놀려고 할테니 걱정 안해도 된다.
동남아 밤문화의 꽃이라 불리는 황제투어
황제투어는 동남아 밤문화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붐붐 마사지부터 가라오케KTV,에코걸,풀빌라,골프여행,단체 관광 패키지,카지노 여행등 전체적으로 유흥과 관광을 한꺼번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인데 여러 악행들이 많은 황제투어 에이전시들이 많기에 마치 독이든 성배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잘만난 황제투어는 굉장히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가기에 충분하다. 만약 본인이 자주 여행갔던 행선지에 유흥도 많이 접해본 사람이 탐방하는것은 개인으로 독단적으로 움직이는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관광지 또는 처음 황제투어를 접해보는 사람들이라면 경험이라 생각하고 한번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꽤나 좋은 추억이 있었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워낙에 많은 악행들을 저질러 먹은 업자들이 많기에 (특히 필리핀) 부디 간다고 한다면 좋은 투어사를 배정받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떡 마사지
오늘 포스팅 할 내용에 사실 떡 마사지라는 표현보단 붐붐 마사지 또는 남성전용 마사지라는 표현이 조금 더 어울릴것 같다. 흔히들 우리가 말하는 떡 마사지는 일반 대중들이 알기엔 남성전용 마사지와 똑같다고들 생각한다. 오늘은 그에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깨부시는 내용으로 알려주겠다. 먼저 처음 알려줄 내용은 바로 동남아 밤문화에서 절때 빼놓을 수 없는 떡 마사지는 아니지만 건전 남성전용 마사지로서 한 획을 긋고있는 곳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곳에서 많은 애인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우리들이 가는곳들은 대부분 한인업소 또는 로컬업소라 할지언정 홍보가 많이 되어있다보니 일반 로컬에비해 비싸다. 진퉁베기 로컬업소는 정말 저렴하다. 남성전용 마사지 기본 가격이 무려 30만동이면 충분하다. 한국돈으로 얼마냐고? 한화 1만5천원도 안하는 가격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 관광객들은 절대 받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곳은 바로 간판이 없는 오토바이 아저씨들이다. 동남아 밤문화는 뭐 별거없다. 이건 어느나라건 공통되는 부분이다.참고해라. 오토바이 아저씨들이 뭐냐면 해외여행을 하면서 밤거리를 배회할때 로컬 현지인들이 오토바이를 몰면서 우리를 향해 뭐라고 씨부리는것을 본 적 있을것이다. 그렇다 그런 종류의 사람들에게 받는 마사지가 정말 저렴하다. 보통 연령대는 40대에서 많게는 60대 아저씨들이 이런일을 하는데 한마디로 픽업 아저씨들이다. 그런 픽업 아저씨들을 잘만 활용한다면 저렴하게 이용받을 수 있다. 하지만 처음엔 얼토당토 않는 가격을 부르는데 무시하고 저렴하게 이용받도록 잘만 구슬린다면 정말 저렴하다. 실제로 그렇게 막상 가보면 간판도없는 정말 허름한 가정집 같아보이는 그런곳에 가게 되는데 그런곳에서 마사지 스파 영업을 하고 있는것이다. 물론 그들은 업장을 내놓고 영업을 하지 않지만 그렇기에 정말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잘못 걸린다면 진짜 떡 마사지를 받게될지도 모르니 참고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