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그것도 남자들끼리 우정 여행을 한답시고 원정 유흥을 하러 떠나기로 마음을 먹으셨다면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는 다낭 에덴 가라오케라는 이름도 잘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실제로 요새는 다낭 에덴 가라오케에 대해서 문의를 점점 더 많이 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진짜 인기가 많아지고 있구나 이런 생각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에덴은 알짜가 좀 있다고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저희는 실제로 가서 수질 체크도 하는 편인데 괜찮은 친구들이 진짜 많아서 꽁까이들을 많이 만나는 저희도 볼 때마다 놀랄 정도의 수준입니다. 저희 자체적으로도 불시에 가서 애들 와꾸랑 몸매 체크를 하는 편이지만 이럴 때마다 에덴은 진짜 제대로 체크를 하고 손님들 만족을 위해서 운영을 하는 업장이구나 이런 게 많이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희 입장에서도 평이 안 좋은 곳을 연결해 드리면 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자체적으로 평이나 후기를 잘 듣고 나서 검열을 하기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1.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가격
다낭 에덴 가라오케 같은 ktv에 가면 남자들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뭐 테이블에서만 노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당연히 숏/롱을 끊어서 2차를 나가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테이블만 진행했을 때는 70불이지만 숏타임은 170불, 롱타임은 200불입니다. 이렇게 가격을 두고 보면 사실 숏이랑 롱 차이가 30불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많은 분들이 롱을 끊고 2차를 나가시는 편이고 실제로 에덴에 갈 거라면 남자답게 필수적으로 롱을 끊어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많을 정도입니다. 200불을 끊고 나가게 되면 다음 날까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붐붐도 두 번 할 수 있습니다. 방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한 번 찐하게 하고 다음 날 아침에도 모닝 붐붐을 하고 나서 해장을 같이 한 다음에 헤어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2차를 끊었을 때는 동행도 가능하기에 약간 에코걸 느낌으로다가 같이 즐기는 것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긴 합니다. 에코걸이 너무 하루 동안 붙어있는 느낌이라 부담스러우셨다면 이런 식으로 가볍게 즐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2. 다낭 에덴가라오케 후기
그러면 다낭 에덴 가라오케에 가실 분들이 이 글을 지금까지 읽고 계실 것 같은데 해당 업장에 대한 후기를 또 들려드리겠습니다. 일단 현지에 있는 에덴이라는 호텔 지하에 있는 곳이 바로 이 가라오케이고 입구에 들어서게 되면 사장님이랑 마담, 몇몇 꽁까이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준다는 평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엄청 친절해서 첫인상부터 좋았다는 평이 많고 가보시면 이런 친절함을 제대로 느끼면서 유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평을 종합해서 보면 방도 엄청 크고 좋아서 이 곳이 동남아가 맞는지 잠깐 혼동이 왔다면서 놀랐다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혹시 여러 명이 함께 갔을 때 방이 너무 크다고 느껴지신다면 조금 더 작은 방으로 옮겼다는 후기도 제가 본적이 있으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가씨 물량도 엄청 많았다는 평이 보이는 편이고 한 40명 정도가 쭉 들어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아가씨가 조금 빠진 시간에 이 정도이니 첫 타임에 간다면 더 많은 애들 사이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물량이 빵빵하다 보니 후기가 좋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3. 다낭 에덴 가라오케 가격
다낭 에덴 가라오케에 가신다면 그러면 얼마나 준비를 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야 할지에 대해서 궁금하실 겁니다. 일단 네명이 갔을 때 한 세트 시키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을 해드리자면 맥주 셋이 110불이고 소주 셋은 130불입니다. 동남아인데도 소주 셋이 준비되어 있다는 게 한국인들을 생각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는 형님들도 많습니다. 보통 이런데 오면 평소에는 안 먹던 양주를 찾으시는 형님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래서 당연히 양주 셋도 준비가 되어 있고 가격은 150불입니다. 한국에서 좀 노셨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마 굉장히 이 세트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롱이나 숏을 나가는 분들이라면 테이블 팁을 따로 안 주셔도 되니 진짜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겁니다. 세트를 시키게 되면 룸비, 팁이 다 포함이 되어 있는 형식이고 술만 딸랑 나오는 게 아니라 과일 안주랑 마른안주도 같이 나오는 패키지입니다. 실제로는 동남아가 저렴한 줄은 알았지만 가라오케 같은 유흥 업장에서도 장사를 하지 않고 가성비 있게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는 형님들이 많을 만큼 가격대는 이런 식으로 낮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4. 다낭 가라오케 후기
실제로 다낭 에덴 가라오케는 아가씨들 물량도 많지만 또 유명한 게 얘네들이 하나같이 다 예쁘다는 점이 킥이라고 합니다. 초이스에 있어서는 본인이 진짜 까다롭다고 할지라도 일단 물량이 빵빵하고 웬만한 남자 취향대로 다 있기 때문에 쉽게 초이스를 할 수 있었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몸매, 얼굴, 표정까지 다 따져서 선택을 하고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게 되면 더 생각 이상이었다는 후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보통 이렇게 외적으로 어느 정도 갖춘 애들은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지 않아도 외모가 받쳐주다 보니 그냥 감안하고 노는 경우가 많을 텐데, 얘네들은 서비스 교육도 제대로 받기 때문에 마인드까지 대단하다는 평을 엄청 받고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완벽한 서비스를 이렇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에덴은 사실 한 번도 안 간 형님들은 있어도 한 번만 발 담갔다가 영원히 끊는 형님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